판테놀 제품 고르는 법 — 전성분 표기와 농도, 끈적임 기준

건조·민감 피부라면 판테놀, 고르는 법과 사용 포인트

판테놀은 진정 성분으로 소개되는 일이 많지만, 화장품에서 하는 일을 정확히 말하면 수분을 끌어당겨 붙잡아 두고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이 성분이 든 제품을 고를 때는 몇 퍼센트인지보다 뒷면에 어떤 이름으로 적혀 있는지, 그리고 그 제형이 내 루틴의 어느 자리에 들어갈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 글은 표기와 농도, 사용감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방법을 … Read more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 루틴에서 어디에 둘까 — 제형·자리와 병행 성분 기준

나이아신아마이드 앰플을 고를 때 대부분 농도부터 봅니다. 그런데 앰플은 세럼이나 크림과 달리 한 번에 쓰는 양이 적고 루틴에서 자리가 정해져 있는 제형이라, 농도만큼이나 어디에 끼워 넣을지가 결과를 가릅니다. 같은 제품도 아침에 쓰느냐 저녁에 쓰느냐, 무엇 다음에 바르느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제형과 루틴 자리, 함께 쓰는 성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농도 이야기는 따로 정리한 글로 … Read more

혼합자차 고르는 법 — 전성분에서 차단 성분 찾기와 백탁·눈시림 기준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무기자차와 유기자차, 혼합자차라는 말이 먼저 나옵니다. 그런데 이 이름들은 제품에 공식으로 적히는 표기가 아니라 소비자들 사이에서 굳어진 구분입니다. 뒷면에 적히는 것은 차단 성분의 이름이고, 그 이름을 알아보면 어느 쪽인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전성분에서 차단 성분을 찾는 법과, 백탁과 눈시림을 기준으로 고르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세 가지 구분은 성분에서 나온다 … Read more

모공 커버 메이크업 — 덮는 대신 그림자를 줄이는 순서와 도구 기준

모공을 가리려고 제품을 더 올릴수록 오히려 도드라져 보인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모공은 색이 아니라 그림자로 보이기 때문에, 덮는 방식으로는 잘 해결되지 않습니다.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빛이 고르게 반사되도록 하는 쪽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 글은 그 원리에 맞춰 준비물과 순서, 그리고 무너졌을 때의 수정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덮을수록 도드라지는 이유 모공이 눈에 띄는 것은 입구 안쪽이 어둡게 … Read more

트라넥사믹애씨드 크림 고르는 법 — 미백 고시 성분 여부와 제품 유형 기준

기미나 잡티가 신경 쓰일 때 트라넥사믹애씨드가 든 크림을 찾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성분은 국내 미백 기능성 고시 목록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니 미백 기능성 표시가 붙은 트라넥사믹 크림이라면 그 표시는 다른 성분에서 온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뒷면을 보면 제품을 고르는 기준이 달라집니다. 이 글은 표시의 근거와 제품 유형, 쓰는 자리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미백 고시 … Read more

볼터치 위치 정하는 법 — 기준선 두 개와 얼굴형·제형별 조정

볼터치는 색보다 위치에서 결과가 갈립니다. 같은 제품을 써도 어디에, 어느 높이에 올리느냐에 따라 화사해 보이기도 하고 얼굴이 처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설명은 광대 위라거나 웃을 때 올라오는 자리라고만 알려 주어서, 막상 거울 앞에 서면 어디부터 시작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 글은 위치를 감으로 잡지 않고 얼굴에 있는 기준선 두 개로 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위치를 정하는 … Read more

탄력 크림에서 자극을 느꼈다면 — 펩타이드 농도보다 먼저 확인할 것

탄력 크림 쓰고 민감해졌다면, 펩타이드 농도를 확인하세요

탄력 크림을 쓰다가 따갑거나 붉어졌을 때 가장 먼저 의심하게 되는 것이 펩타이드 농도입니다. 그런데 펩타이드는 대체로 순한 편에 속하고, 화장품에 들어가는 양도 아주 적습니다. 자극의 원인은 대개 같은 제품에 함께 든 다른 성분이거나, 같은 시기에 겹쳐 쓴 제품 쪽에 있습니다. 이 글은 원인을 좁히는 순서와, 뒷면에서 함께 확인할 이름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펩타이드 농도부터 의심하기 어려운 … Read more